면역력을 높이는 방법 5가지

겨울철만 되면 유난히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으세요?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많은분들이 면역력이 약해지세요. 특히 나이가 많으신 분들이 젊은 분들보다 면역력에서 약하기 때문에 조심하셔야 해요.

이뿐만 아니라 지금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더욱 각별히 신경을 써야하는데요. 면역력이 떨어지게되면 각종 바이러스 세균이 침투되어 많은 질병을 발생하게 해요. 

그렇기 때문에 평소에 생활습관을 올바르게 행동하셔야 하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면역력을 높혀주는 생활습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께요. 

첫째, 건강한 식습관이에요. 평소에 식습관을 올바르게 해주시는것만으로도 우리 몸의 면역력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돼요. 특히 야채나 과일에는 비타민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충분한 양을 섭취해 주면 면역력을 키울 수 있어요.

각각 야채와 과일이 가지고 있는 영양소들은 다르지만, 우리 몸의 영양분들을 유지하는데 꼭 필요하기 때문에 골고루 섭취해 주시는것이 좋아요.

또, 당분이나 포화지방을 너무 많이 섭취하시게 되면 세균을 막아주는 면역 세포 생성을 억제하기 때문에 유의 하셔야 해요.

둘째, 운동습관이에요. 한 연구에 의하면 매일매일 적당한 운동을 하시게 되면 몸속에 있는 감염들을 퇴치하는 세포의 숫자가 크게 증가한다고 해요.

일주일에 한번 운동하는 사람과 일주일에 다섯번 운동하는 사람을 비교한 결과, 한번 운동하는 사람의 감기 발생률이 4배 더 높게 나타났다고 해요. 이 내용은 운동을 꾸준히 하게 되면은 면역 세포를 증가시키고 활성하시키는걸 뜻해요.

셋째, 비타민D보충이에요. 비타민D가 부족하게 되면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면역력이 떨어지게돼요. 비타민D는 우리의 몸을 보호하는 항균펩타이드의 생산을 촉키시켜서 세균이나 바이러스로부터 보호를 하게 돼요.

한 핀란드 연구 결과에 의하면 비타민D가 부족한 경우 호흡기 질환에 걸릴 확률이 1.5.배 높다는 결과가 나왔어요. 이에 반해 비타민D를 보충한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 보다 가미에 걸릴 확률이 3배정도 감소했다고 해요.

특히 겨울철에는 야외활동이 줄어들기 때문에 햇빛에 노출되는 시간이 적어요. 이럴때는 비타민D 제품을 따로 보충해 주는것이 좋아요. 또 비타민D는 면역력 뿐만아니라 우울증을 예방하는데 좋아요.

넷째, 충분한 수면이에요. 면역력을 높히기 위한 가장 기본중에 기본인데요. 충분한 수면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감기와 독감 그리고 이외에 각종 질병들에 노출되기 쉽고 이전에 앓았던 각종 질병들을 다시 불러 일으킬 확률이 높아요.

그렇기 때문에 평소에 충분한 수면을 취해주시는 것이 가장 좋으며, 적정 수면 시간은 7~8시간이 좋아요. 너무 적게자는 것도 너무 많이 자는것도 좋지 않으니 평소에 적정시간을 규칙적으로 유지해 주세요.

마지막으로 손씻기 이에요. 우리 몸중에 세균이 가장 많은 곳 중 하나가 바로 손인데요. 항상 많은 물건들을 만지며 외부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세균들이 쉽게 모이게 돼요. 이런 손을 얼굴부위에 가져가게 된다면 바이러스에 쉽게 걸릴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항상 외출 후, 식사 전, 화장실 사용 후에는 꼭 손을 씻는것이 좋아요. 손을 씻을때에는 물로 씻는것 보다 비누를 이용해서 씻는것을 권해요. 또 휴대할 수 있는 알코올 손 청결제를 이용하시는 것도 좋아요.

손 씻는 행동은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할때 보다 바이러스 노출을 감소시키는데 더욱 효과적이라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항상 올바른 손씻기 습관을 가지시는게 좋아요.